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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골프 시작 시기에 대해 왜글과 채 잡는 방법

풀고잉 2021. 8. 5. 1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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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골프 시작 시기는 언제라고 생각하시나요?

 

어린아이가 골프를 시작해도 좋을 가장 적당한 나이는 그 아이가 골프 경기에 대해 흥미를 느끼기 시작할 때라고 생각합니다. 한창 다른 것에 더 흥미를 느끼고 있는 아이에게 억지로 골프를 가르치려는 부모는 옳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만약 아이 스스로 아버지나 어머니와 함께 라운드에 나가 플레이하기를 원한다면 그것이 바로 골프를 시작하기에 가장 좋은 때 일 것입니다.

성장기에 있는 어린이에게 골프를 가르쳐줄 때에는 그립이나 다른 것을 아주 정확하게 가르쳐주려고 애쓸 필요가 없습니다. 단지 아이들이 자신의 능력에 맞게 익힐 수 있도록 권장하는 것이 좋습니다. 하지만 그립을 잡은 손의 모양은 항상 하나로 합체가 되도록 지도해야 합니다.

어린이들이 골프를 배울 때 사용하는 골프채는 항상 로프트가 큰 것을 고르도록 권장합니다. 작은 어린이들이 로프트가 너무 작은 채를 사용하게 되면 공을 공중으로 퍼 올리려는 시도를 하게 되고 이로 인한 문제점들이 생기기 시작하기 때문입니다. 어린 선수들이 작은 로프트로 공을 띄우려고 노력을 하면 할수록 공은 점점 더 바닥에 깔리게 됩니다. 또한 어린이 전용 골프채는 충분히 가벼워야 합니다. 너무 무거운 골프채를 가지고 스윙을 하면 나쁜 그립을 배우게 될 뿐입니다.

골프를 시작하는 어린아이는 무엇보다도 재미를 느껴야 합니다. 어떤 경우에는 아이들의 능력으로는 도저히 따라가기가 힘들 정도로 복잡한 기술들을 가르쳐 너무 어려운 레슨이 될 수도 있으니 주의해야 합니다. 덧붙여 말하자면, 자신은 제대로 이해를 못하는 골프 이론서에서 읽은 최신 지식을 아이들에게 가르치려는 그룹 지도 강사를 주의하시길 바랍니다. 그렇게 가르치는 강사가 있다면 당장 탈퇴하시는 게 좋습니다.

이제 골프를 입문하려는 당신의 자녀는 그 나름대로 독특한 개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강사들은 단지 게임이 제대로만 돌아가도록 아이들의 스윙을 살펴주는 것이 좋습니다. 연습은 개인 역량을 키우는 것이므로 스스로 연습 습관이 들도록 부모가 잡아줘야 합니다. 어렸을 때는 매일 연습하는 것보다는 플레이를 많이 하는 것이 목표를 높이고 역량을 키우는데 도움이 됩니다. 플레이와 연습을 균형 있게 할 수 있도록 지도해주면 됩니다. 당신의 자녀가 플레이든 연습이든 하고 싶어 하는 것을 시켜주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가장 나쁜 것은, 부모가 연습장에서나 필드에서나 아이에게 머리를 들지 말라느니 왼팔을 굽히지 말라느니 공을 끝가지 봐야 한다느니 하며 옳지도 않은 이야기를 가지고 계속 잔소리를 늘어놓는 것입니다. 그것은 부모 스스로에게는 흥미있을지는 모르겠지만 아이에게는 오히려 해가 됩니다.

만약에 당신의 아이가 어렸을 때부터 골프에 흥미를 갖고 즐기도록 하고 싶다면 골프 코스에 자주 나갈 수 있도록 충분한 자유 시간을 주면됩니다. 그리고 유아 지도 전문 강사에게서 적당한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적절한 교육시스템을 활용할 수 있게 한다면 당신의 자녀는 당신이 예상한 것보다 훨씬 빠른 시간 내에 성인의 실력을 능가하게 될 것입니다.

 

 

골프 왜글 : 정확도를 높혀주는 준비운동


왜글은 동작이 좀 작은 연습 스윙입니다. 플레이어가 너무 왜글에 집착하여 왜글의 원래 목적이 무엇인지 잊지만 않는다면, 스윙 전에 긴장을 풀 수 있는 좋은 동작 중 하나입니다.

왜글의 주된 목적은 몸의 긴장을 풀어주고 아드레날린을 분비시켜 다음 순간 해야 할 샷을 위해 몸을 준비시키는 것이 가장 크다고 생각합니다. 함께 라운드 하는 클럽의 어느 멤버는 실제 스윙을 하기 전에 스무 번 이상 왜글을 한 적이 있습니다. 그래서 그와 플레이를 하는 사람들은 그 사람의 차례가 되면 딴짓을 하곤 합니다.

여러 골프 전문가들이 다음과 같이 말합니다. 

"왜글을 여러 번 하는 것은 좋지 않습니다. 감만 잡고 바로 스윙으로 연결시켜야 합니다." 

위 아래로 커다랗게 몸을 움직이며 왜글을 두 번 이상 하는 선수는 반드시 나쁜 샷을 치게 된다는 말도 있습니다. 이것은 아마추어를 벗어나지 못했음을 보여줄 것입니다. 전설로 기록된 위대한 선수 몇몇은 왜글을 전혀 하지 않았다는 사실도 있습니다.

 


골프채 잡는 방법 : 손바닥에 생긴 굳은 살의 의미

 

골프채를 잡는 것은 단순히 채를 쥔다는 기술적인 면을 넘어서는 어떤 예술적인 기교가 담겨 있다고 생각합니다. 유명한 골프 강사는 골프채를 마치 정교한 악기를 다루듯 섬세하게 잡으라고 가르치기도 합니다. 

주말 골퍼 정도 하는 사람들은 마치 자신의 손바닥에 박힌 굳은살의 위치나 두께만으로도 그들의 그립이 옳은지 그렇지 않은지를 알 수 있는 것 마냥 전문가를 만나면 자신들의 손바닥에 생긴 굳은살을 살펴봐 달라고 부탁을 하곤 합니다.

 

샘이라는 골프선수는 그의 굳은살이 어떻게 생겼는지 보여달라는 팬에게 "전 굳은살 같은 건 없습니다."라고 말한 적이 있습니다. 그는 골프채를 잡을 때 마치 살아있는 새를 잡는 것처럼 채를 잡는다고 합니다. 새가 숨을 쉴 수 없을 정도로 꽉 쥐는 것이 아니라 단지 새가 도망을 가지 않을 정도로만 가볍게 잡듯이 골프채를 쥔다고 설명을 덧붙였습니다.

골프채는 견고하게 잡되 너무 꽉 쥐어서는 안 됩니다. 어깨와 팔꿈치는 약간 이완된 상태가 되어야 합니다. 이것은 여성들에게 특히 더 중요한 사항입니다. 이렇게 골프채를 잡으면 더 큰 스냅으로 공을 칠 수 있습니다. 굳은살이 생겨나는 이유는, 골프채에 손을 올려놓은 상태에서 실제로는 좋은 그립이 아니면서 좋은 그립처럼 보이게 하기 위해 손을 비틀 때 생겨나는 것입니다.

 

손을 골프채 위에 올바르게 올려놓고 그냥 그 상태로 놓아둡니다. 일부러 손의 브이(v)자 홈이 옳은 방향을 가리키도록 하기 위해 무리하게 손을 비틀며 우왕좌왕할 필요가 전혀 없습니다.

만약에 그립을 잡고 있는 상태에서 계속 손과 손가락을 움직이려고 한다면 두 가지의 바람직하지 못한 결과를 얻게 됩니다. 첫째는 좋지 않은 그립을 하는 것을 위장하여 자신을 속이게 되는 것입니다. 둘째는 손바닥에 생기는 굳은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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